코로나 첫해, 월급쟁이 평균연봉 3828만원…전년보다 84만원 올라 ‘2021 국세통계연보’ 17개 시도 중 세종·서울·울산만 연봉 4천만원대 1억 이상 고액연봉자는 91만6천명으로 7.5% 증가 금융소득 2천만원 이상도 17만9천명으로 12.6% ↑ 근로소득세 면세자 비중 36.8%로 6년 만에 늘어나 기사 더보기 대출디비 보험디비 카지노디비 디비판매 추천 기사 글 일본, 한국산 수산물 검역 강화 세계 최고의 보르도 와인 전문가 Maharashtra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라이벌 캠프, 미국 낙태 후 싸움에 파고들다